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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SCIS에서 현재 진행하고자 하는 소셜 네트워크 검열 USCIS(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는 최근 이민 신청자의 소셜 네트워크(소셜 미디어)를 검토하는 정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기준으로, 이는 아직 공식적으로 전면 시행되지는 않았지만, 신원 확인과 보안 심사를 더 철저히 하기 위한 제안 단계에 있습니다. 이 정책은 국토안보부(DHS) 산하 기관들이 이미 비자 신청자나 입국 심사에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온 사례를 기반으로, USCIS의 모든 이민 절차(영주권, 시민권, 리엔트리 퍼밋 등)에 확대 적용하려는 계획입니다. 목적은 간단합니다. 신청자가 제출한 서류와 실제 생활에서 드러나는 모습이 일치하는지, 그리고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만한 요소가 없는지를 확인하려는 거죠.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이 신청서에 쓴 내용과 모순되거나, 위험 신호를 보이면 추가 조사를 하거나 신청을 거부할 근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제안 단계라 세부 실행 시기나 방식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USCIS 공식 웹사이트(uscis.gov)에서 최신 발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어떤 사람들이 대상인가? 소셜 네트워크 검열의 대상은 기본적으로 USCIS를 통해 이민 관련 신청을 하는 모든 사람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영주권 신청자: 가족 초청, 취업 기반, 또는 기타 경로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람들. 시민권 신청자: 영주권에서 시민권으로 전환하려는 이들. 리엔트리 퍼밋 신청자: 미국 밖에서 장기 체류 후 재입국하려는 영주권자. 비자 신청자: 이미 DHS가 비자 심사에서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듯, USCIS도 연계 가능성. 망명 및 기타 특별 신청자: 보안 위험이 큰 사례로 간주될 경우. 특히 리엔트리 퍼밋처럼 영주 의사를 증명해야 하는 경우나, 보안 심사가 중요한 망명 신청자는 더 철저히 검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신청자를 다 확인하기보다는 무작위 샘플링이나 의심 사례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지만, 한국계 신청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한국어로 된 게시물도 충분히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누구나 잠재적 대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어떤 경우에 확인을 하는가? USCIS가 소셜 네트워크를 확인하는 경우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서와 모순 의심 시: 예를 들어, "미국에 살 의사가 있다"라고 했는데 소셜 미디어에 "한국에 정착할 거야"라고 올린 경우. 보안 위협 감지 시: 테러, 범죄, 폭력 관련 게시물이 의심될 때. 무작위 심사: 모든 신청자를 다 보진 않더라도, 랜덤으로 일부를 골라 체크. 특정 신호 발생 시: 신청자가 인터뷰나 서류에서 모호한 답변을 하거나 과거 기록에 의문점이 있으면 소셜 미디어를 추가 확인. 입국 심사 연계: 리엔트리 퍼밋으로 재입국할 때 CBP(관세국경보호국)가 소셜 미디어를 보고 추가 질문을 할 수도 있음. 리엔트리 퍼밋 신청의 경우, 미국에 영주할 의사가 핵심인데, 소셜 미디어에 그 반대되는 내용이 있으면 확인 대상이 됩니다. 또, 비자나 망명처럼 보안 심사가 중요한 경우엔 더 빈번히 체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어떠한 방식으로 내용을 확인하는가? USCIS가 소셜 네트워크를 확인하는 방식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진 않았지만, 기존 DHS 사례와 논의된 계획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개 정보 검색: 페이스북, 트위터(X), 인스타그램 등 공개된 게시물을 신청자의 이름, 생년월일 등으로 검색. 자동화 도구: 키워드 검색이나 AI 기반 분석으로 의심스러운 콘텐츠를 걸러냄. 번역 활용: 한국어 같은 비영어권 언어는 구글 번역 같은 도구나 전문 인력으로 해석. 인력 투입: 의심 사례에 한해 한국어 구사자나 외부 번역가를 통해 상세 검토. 제출 요청은 없음: 현재는 로그인 정보(아이디,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고, 공개된 데이터만 활용. 카카오톡 같은 비공개 메신저는 직접 접근이 어렵지만, 공개된 프로필이나 오픈채팅에서 문제가 드러나면 확인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 계정은 법적 절차 없이는 못 보지만, 친구나 팔로워를 통해 간접 노출된 정보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5. 입국이 거부될 수 있는 내용들 입국 거절(또는 리엔트리 퍼밋 거부)로 이어질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내용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주 의사 부정: "미국 안 갈 거야", "한국에서 집 샀다"처럼 영주 의사가 없음을 암시. 범죄 행위: 마약, 폭력, 불법 활동 자랑(예: "대마초 피웠다"). 보안 위협: 테러 지지, 반미 발언(예: "미국 폭파했으면"). 허위 진술 모순: 신청서에 "무직"이라고 했는데 사업 홍보 게시물. 공중 보건 위협: 전염병 감염 숨김(예: "코로나 걸렸는데 입국 성공"). 특히 리엔트리 퍼밋은 영주 의사가 핵심이라 첫 번째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한국어로 쓰여도 번역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6. 방지책은 어떤 것들이 있나? 소셜 네트워크로 인한 문제를 피하려면 다음 조치를 취하는 게 좋습니다: 공개 콘텐츠 점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개 게시물을 확인하고, 영주 의사와 모순되거나 위험한 내용 삭제. 비공개 설정: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접근 제한. 일관성 유지: 신청서와 소셜 미디어 내용이 맞도록 관리. 과격 발언 삼가: 정치, 폭력, 범죄 관련 극단적 표현 피하기. 과거 기록 정리: 오래된 문제 게시물도 삭제하거나 숨김 처리. 한국어로 농담처럼 쓴 "미국 싫다" 같은 표현도 오해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 소셜 네트워크를 다 없애면 가능성이 있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모두 삭제하면 USCIS가 확인할 자료가 줄어드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장점: 공개된 게시물이 없으니 의심받을 가능성 감소. 한계: 과거 기록이 인터넷 어딘가(예: 친구의 공유글)에 남아 있으면 검색될 수 있음. 또, 계정 삭제 자체가 의심을 살 수도 있음(예: "왜 갑자기 지웠지?"). 현실적 대안: 삭제보다는 비공개 설정과 문제 콘텐츠 정리가 더 실용적. 소셜 미디어가 없어도 신청서와 인터뷰로 충분히 심사되니, 계정 유무가 결정적 요인은 아닙니다. 다만, 한국어든 영어든 공개된 정보가 없으면 불필요한 오해는 줄일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 브금대통령 | BGM President Pink Ride • [행복하고 밝은음악] Pink Ride | 기분 좋은 포근한 공기 Naptime In Spring • [Royalty Free Music] Naptime! (예쁜/밝은/기분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