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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04.04 최정예 특전부사관 53-1차 136명 탄생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정신으로 무장한 신임 특전부사관 백서른여섯 명이 탄생했습니다. 육군 특수전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특전부사관 임관식을 박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연변장에 울려 퍼지는 특전부대 신조 제창에서 임관자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지난 11월부터 가입교와 군인화, 신분화 단계로 이뤄진 18주간의 훈련으로 강한 특전부사관으로 거듭났습니다. 임관식에선 양지성 하사가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둬 육군 참모총장상인 충성상을 수상했습니다. [08:56 (101_0129)] 이색적인 임관자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상민 하사 등 아버지와 형, 누나, 동생을 따라 특전사가 된 하사들이 10명 탄생했고, 김태현 하사 등 6·25와 베트남전 참전용사의 손자 14명이 조국수호의 대를 이어갑니다. 코로나19로 가족과 친지를 대신해 특수전사령관, 특수전학교장, 간부들이 직접 계급장을 수여했습니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어떤 임무도 완벽하게 수행하는 특전용사로 활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최정예 특전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신임 특전부사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의 전사로 거듭나길 응원하겠습니다. 국방뉴스 박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