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명상, 소통, 마음 공부... 세계적 신학자 폴 니터가 한국 스님을 찾아온 이유는? | KBS 설특집 20110205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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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11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세계적 신학자이자 종교간 대화를 역설하는 폴 니터와 한국 禪불교의 큰스님 진제스님의 만남. 세계적인 신학자 폴 니터(Paul F.Kinitter) 교수가 한국을 찾았다. 기독교인이면서 무슬림, 힌두, 불자들과 심층교류하며 다원적 종교관을 통해 종교간 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종교적 대화의 시작이 모든 갈등과 소통부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폴 니터 교수. [부처님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었다]라는 파격적 제목의 책을 출간하여 미국 종교계에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던 그가,2011년 새해 벽두를 맞아, 한국불교 선(禪) 수행의 대가인 진제 대선사를 만났다. 폴 니터 평생의 화두 -‘너’는 누구인가?‘너’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폴 니터 교수가 서구사회에서, 그리고 세계의 분쟁지역과 종교 공간에서 가장 심층적으로 탐구했던 화두는 ‘너’였다. 세상의 모든 다툼과, 불평등, 분쟁은 바로 ‘너’를 인정하지 않고,‘너’를 수용하지 못하고, ‘너’를 배척하는 데서 생긴다. 가족해체나 현대인의 소외감, 이웃간의 문제, 사회 각 구성원 사이의 분열,국제관계, 종교 문제에 이르기까지 폴 니터 교수는 모든 갈등의 씨앗이 ‘너’에 대한 성찰과 관용의 부족에서 싹튼다고 생각한다.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 그리고 나와 다른 ‘너’와의 끝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도. 심지어 폴 니터 교수는 ‘불교라는 안경(너)’을 통해 오히려 자신의 ‘기독교(나)’를 더 잘 이해하고 들여다 볼 수 있었다는 경험까지 내놓는다. 폴 니터 교수의 평생 화두였던 ‘너’- ‘너’는 누구이며, ‘너’는 왜 나에게 고통이며 불만인가? 그리고 ‘너’에게 다가가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과연 길은 있는 것인가? 먼저 ‘나’를 보라!‘나’를 닦아야 ‘너’가 보인다! - 진제 스님의 화답 한국 선불교의 법통을 이어오며 평생을 간화선 수행에 바쳐온 진제 대선사는 폴 니터교수에게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부정을 통해 진정한 ‘나’를 깨달아가는 한국 선불교의 수행을 소개한다. ‘너’를 바라보기 전에 먼저 ‘나’를 성찰하고 바라보라는 것. 이것이 한국 선불교의 핵심이자 선수행의 요체다. ‘너’를 이해하지 못하고, 수용하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온갖 문제는 결국 ‘나’를 제대로 알지못했기 때문이다.‘너’는 곧 나의 미혹이 투영된 존재이며, 어지러운 흙탕물같은 나의 마음으로 ‘너’를 바라보는 데서 모든 문제가 생긴다.‘참 나’를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행하면, 마침내 나와 너라는 경계와 분별심마저 없어지며 마침내 ‘참 나’를 발견한 그 순간, 나와 너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가 함께 굴러갈 수 있다. 이것이 한국 선불교와 진제큰스님이 내놓은 해법이다. 두 선각의 지혜- 不二法門, 결코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 ‘너’는 곧 ‘나’이며, 나는 곧 너이다. 형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둘이 아니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닌데, 무슨 갈등이 있고반목이 있을 것인가? 분쟁과 다툼이 난무하는 이 시대, 과연 ‘너’와 ‘나’,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할 것인가? ‘너’와 ‘나’가 함께 걸어야 할 길은 어떤 길인가? ※ 이 영상은 2011년 2월 4일 방영된 [설특집 - '나'에게 '너'를 묻다-신학자 폴 니터의 한국 선(禪) 기행] 입니다 #종교 #만남 #대화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doculife@gmail.com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kbsdoculife@gmail.com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