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한국이라고?" 북유럽 느낌 고성이 있는곳 천상의정원,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여기가 한국이라고?" 북유럽 느낌 고성이 있는곳 천상의정원,

"여기가 한국이라고?" 북유럽 느낌 고성이 있는곳 천상의정원, #옥천수생식물원 #북유럽 고성 #대청호 이국적인 여행지 대청호 가을 품은 옥천수생식물원 ✅ 영상순서 ✅ 00:00 1. 인트로 01:31 2. 나레이션 피아니스트 문용 04:38 3. 옥천수생식물학습원 소개 05:19 4. 드론촬영 스케치 ✅ 촬영일자 / 2024.11.16(토) 오후 4시 안녕하세요?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찾아 여행스토리를 전달해주는 「기행채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대청호를 따라 조성되어 있는 둘레길 따라 아쉬움 없이 만끽하는 충북 옥천군 대청호 언저리에 물과 생명을 주제로 조성된 수생식물학습원은 이미 휴양을 위한 전국적인 명소 입니다..옥천군 군북면 대정리 100번지 일대 6만여평 위에 꾸며진 이 학습원은 2003년부터 주민 5가구가 공동으로 수생식물을 재배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수생식물과 열대지방의 대표적인 수생식물을 재배하고 전시하는 생명의 공간으로 거듭나 휴양과 교육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수생식물학습원은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되고, 여러 TV 방송에 등장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공식 명칭은 ‘수생식물학습원’이지만, ‘천상의 정원’이라는 별칭이 더욱 잘 어울립니다. 이는 정원에서 펼쳐지는 푸른 대청호의 경치 때문입니다. 내부에 위치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 또한 이곳의 유명한 명소 입니다. 고개를 숙여 교회 안으로 들어가면, 십자가가 소박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그 옆에는 헌금함이 자리잡고 있어, 이곳에 모인 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옥천군의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학습원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입장객은 24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됩니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일이므로 방문시 참고 바랍니다. 자 그럼, 대청호 풍경과 올 가을 아름다운 단풍 이름난 충북여행지, 수생식물학습원을 지금부터 저와 함꼐떠나보실까요?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leetrip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