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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친구여 #가요 나와 남편의 관계는 부부애를 뛰어 넘어 어느새 의리를 외치는 아주 편안한 친구가 되었다. (^.^) 어른들이나 청소년들이나 서로의 친구들과는 시시껄렁한 이야기~ 쓸데 없는 이야기~ 목적도, 의도도 없는 이야기~ 싱거운 이야기. 장난~ 등등. 아주 시시콜콜한 이야깃거리들을 터진 주댕이로 마구 씨불랑거리며 알맹이 없는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여기서~ 친구가 좋은 이유는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을 친구들과 나눌 때. 우리 삶이 리프레쉬 되기 때문이다. 리프레쉬 : 기운이 나고, 새롭게 한다는 뜻. 그래서. 직장인들이 매우 힘든 하루를 보내고서도 집으로 바로 돌아가지 않고 그 피곤한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서 알맹이도 없는 시시껄렁한 이야기와 함께 삼겹살에 술 한잔 기울이는 이유가 다람쥐 챗바퀴 굴러가듯 고되고 지루한 삶의 일상을 씩씩하게 잘 버틸 수 있는 알 수 없는 힘을 충전 하기 위해서라는 것임를 알게 되었고, 또 깊은 공감도 하게 되었다. 나도 학교는 퇴직했지만 집에서 온라인으로 유튜브 친구들을 만난다. 그러면서 제법 친해진 구독자들과는 댓글로 가끔씩 가벼운 장난도 치는 즐거운 관계가 형성 되고 있다. 장난을 잘~ 치면. 《애착》과 《창조》가 생긴다고 한다. 게다가 장난을 잘 치는 사이들은 그 만남이 아~주, 오~래 간다고 한다. 오늘은 조용필의 친구여를 치며 친구의 의미를 새롭게 챙겨보는 좋은 날이다. 가사를 가만히 곱씹어 보니 그동안 함께 했던 좋은 친구가 곁을 떠나서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을 짠한 그리움으로 표현 한 것 같다. 참 편안하고 참 잔잔한 노래… 어느 순간 부터인지는 모르나 요즘은 모든 노래들의 가사 하나 하나가 참 가슴 시리게 다가 온다. 오늘은 내가 표현할 수 있는 감정들을 모두모두 다 긁어 모아서 나름~ 최대한 멋지게 조용필의 《친구여》를 다시 재업로드 해 본다. 내 주위에 나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장난꾸러기 유쾌 발랄~ 반백살 유나… 친구여~ 연주를 할 때 만큼은 로맨틱한 유나로 변신 해 볼까. 여어~ 이보게~ 서방친구! 유나 곁에서 외롭지 않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저녁에 술 약속 있다고 그랬지? 코가 비뚤어지도록 신나게 마실지라도 집은 잘 찾아와야 해~ 알찌??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그리운 친구여...... 친구들과 멋지게 늙어 가고픈 유나 - 친구여 (조용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