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눈에 이슈] 정부 사과에도 사직 전공의 2.2%만 복귀…반응 싸늘한 이유? / 길어진 의정갈등에 건보 재정만 '흔들' / KBS 2025.01.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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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19일 전국 221개 수련병원에서 올해 3월부터 수련을 이어갈 전공의를 모집했지만, 지원자는 199명, 모집 정원의 2.2%에 그쳤습니다. 2년차에 사직한 전공의는 KBS와의 통화에서 "공허한 약속만으로는 아무도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며, "의개특위 활동 중단이 대화의 첫 단추"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2천 명 늘린다고 하면서 시작된 의정갈등은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습니다. 길어진 의료 공백에 각급 병원에선 수술 지연과 진료 차질로 환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2025학년도 정원은 되돌리기 어려운 상태가 됐고, 이제 2026학년도 정원을 어떻게 할지가 초점입니다. 정부는 일단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문 여는 병원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진료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최대 300%까지 늘리기로 했는데, 의정 갈등이 길어지면서 건강보험 재정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00:00 사직 전공의 2.2%만 복귀…정부 유화책에도 반응 ‘싸늘’ _ KBS 2025.01.21. 01:40 해 넘긴 의정 갈등…의료 공백 언제까지 _ KBS 2025.01.01. 03:51 설 연휴 응급진료 보상 300%↑…의정 갈등에 건보 재정 축난다 _ KBS 2025.01.1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의정갈등 #의료파업 #전공의 #의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