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기차 배터리 정보 누락”…‘벤츠’ 공정위 과징금 112억 원 / KBS 2026.03.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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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자사 전기차에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배터리가 탑재된 사실을 감추려 한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11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게 됐습니다. 해당 배터리는 재작년 인천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난 차량에도 탑재된 제품이었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벤츠 전기차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이 난 차량의 배터리는 중국 업체인 파라시스 제품. 화재 위험으로 중국에서도 대규모 리콜이 된 이력이 있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당시 벤츠 전기차 EQE 6개 모델 가운데, 4개 모델에는 파라시스 제품이 나머지 2개에는 CATL사의 배터리가 탑재됐습니다. 하지만 벤츠는 2023년 판매 법인에 차량 판매 지침을 배포하면서, 파라시스 배터리에 사용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우수한 CATL 배터리셀 사용의 장점만을 부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판매 직원과 소비자 모두 해당 전기차에는 CATL의 배터리만 탑재된 거로 오인하기 쉬웠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입니다. [황원철/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 "사실 누락·은폐 행위가 자사 상품을 실제보다 현저히 우량한 것으로 소비자를 오인시켜, '위계에 의한 부당한 고객 유인'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공정위는 벤츠가 이 같은 판매 지침을 배포한 1년 2개월 동안, 파라시스 배터리셀이 탑재된 전기차가 3천 대가량 팔린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판매액으로는 2,810억 원에 이릅니다. 공정위는 매출 규모 등을 고려해 벤츠 측에 과징금 112억여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정 명령과 함께 벤츠코리아와 독일 본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차정남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벤츠 #배터리 #전기차 #정보누락 #누락 #화재 #불 #과징금 #은폐 #사실은폐 #메르세데스 #배터리셀 #전기차배터리 #CATL #주차장화재 #배터리안전성 #벤츠배터리 #파라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