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태극마크 달고 시합 나가는 게 행복해요 - 재일동포 유도선수 허미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NG SUB) 🇰🇷태극마크 달고 시합 나가는 게 행복해요 - 재일동포 유도선수 허미미🌟

허미미 선수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입니다. 허 선수 할머니가 '한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면 좋겠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허미미 선수는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허미미 선수와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 ------------------------------------------------- ⏰ TIMELINE 00:50 할머니의 유언이 부담스럽지 않았나요? 01:17 유도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01:39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것을 알았을 때의 기분은? 01:58 어떤 특별함이 있어서 좋은 성적을 낸다고 생각하는지? 02:16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복수국적을 포기했을 때, 은메달을 땄을 때) 02:40 정체성 혼란이 있었던 시절은 없었나요? 03:32 재외동포청장이 허미미 선수에게 보낸 축전을 봤는지? 03:50 허미미 선수의 다음 행보 04:05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04:16 인기가 생겼다고 느끼는 순간은? 04:28 앞으로 어떤 유도선수가 되고 싶은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 #재일교포 #교포 #한인 #동포 #재일교포 #해외교포 #스포츠 #선수 #올림픽 #유도 #금메달 #은메달 #허미미 #와세다대학교 #도쿄 #국가대표 #일본 #허석 #독립운동 #파리올림픽 #인터뷰 #이상덕 #oka #overseas #koreans #korea #sport #judo #olympic #medal #japan #nationalteam #wasedauniversity #parisolympics #gold #silver #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