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H6,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는 이걸 사세요...! : 원포인트(1pt)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파나소닉 GH6,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는 이걸 사세요...! : 원포인트(1pt)

최근 파나소닉에서 GH6가 발매되었습니다 매 번 나올 때 마다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는, 끝을 알 수 없는 파나소닉의 신작인데요 역시나 마운트가 마이크로포서드이기 때문에 렌즈 고민이 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100mm F4 IS PRO 올림푸스의 고배율 줌렌즈인 12-100 입니다. 풀프레임 환산 화각 24-200을 자랑하는 이 렌즈는 72mm의 필터구경을 가지고 있고 이너줌 방식이 아니어서 줌링을 움직일 때 코가 조금 나오는 렌즈입니다. 하지만 전 구간 단렌즈 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줌렌즈 중에서는 최고의 사용성을 자랑하는 렌즈입니다. 이 렌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모든 촬영 구간을 커버할 수 있으며, 최단 촬영거리 15cm로 근접해서 촬영하더라도 문제 없이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더 알아보기 : https://link.coupang.com/a/mfBxZ 2. 파나소닉 루믹스 LEICA DG VARIO-SUMMILUX 10-25mm F1.7 엄청 크고, 무거운 10-25 입니다. 풀프레임 환산 화각 20-50인 이 렌즈는 77mm의 필터구경을 가지고 있고 풍경부터 인물까지 모두 커버가 가능한 렌즈입니다. 포커스링과 렌즈 마운트 부분 사이에 미세한 틈이 보이는 렌즈도 있다고 하지만, 지금은 해결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포서드 최고의 렌즈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 렌즈, 추천합니다. 더 알아보기 : https://link.coupang.com/a/mfBD8 3. 파나소닉 LEICA DG SUMMILUX 15mm F1.7 ASPH 마이크로포서드에 어울리는 작은 크기의 15.7 입니다. 정말 빠른 AF를 자랑하는 이 렌즈는 풀프레임 환산 화각 30mm로 넓은 배경과 함께 인물을 담기에 최적화 된 렌즈입니다. 특히, 실내에서 적당히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찍는다고 생각할 때 엄청난 사용성을 자랑하는 이 렌즈는 일명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아빠렌즈로 불리기도 합니다. 가볍고, 필터 구경도 46mm로 작고, 라이카의 향기를 살짝 가진 이 렌즈도 추천합니다. 더 알아보기 : https://link.coupang.com/a/mfBHz 4. 파나소닉 LEICA DG SUMMILUX 25mm F1.4 II ASPH 풀프레임 환산화각 50mm의 인물용 렌즈인 파나소닉 25.4 입니다 앞서 설명한 15.7과 다르게 배경은 적게, 인물은 크게 담기에 적절한 렌즈입니다. 야간 촬영에서도 조리개값 덕분에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렌즈입니다. 환산 화각으로 표준 화각에 속하는 렌즈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특유의 발색이 좋은 렌즈여서 많이 추천하는 렌즈입니다. 조리개값 1.4 최대 개방시 다른 렌즈에 비해 소프트한 느낌을 가지는 렌즈라는 점만 미리 알고 있다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알아보기 : https://link.coupang.com/a/mw4Vy 5. 파나소닉 루믹스 G VARIO 14-140mm F3.5-5.6 II ASPH POWER OIS 앞서 소개한 다른 렌즈들과는 다른 가변조리개를 가진 슈퍼줌 렌즈 입니다. 풀프레임 환산 화각 28-280mm로 렌즈 하나로 모든 것들을 촬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셀링포인트 입니다. 최대 망원에서도 큰 화질저하가 보이지 않는 렌즈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렌즈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금액에 크게 무리가 없다면 무조건 신형으로 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갈 땐 무조건 14-140을 들고가라는 이야기를 직접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알아보기 : https://link.coupang.com/a/mfBNK #파나소닉GH6 #마이크로포서드 #렌즈추천 이 콘텐츠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