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해외감동사연] 박정희 카자흐스탄의 쌀1만톤 리튬이 됐다- 청와대 금고 속 '돌멩이 자루'의 정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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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한국은 카자흐스탄에서 리튬 탐사·개발권을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이 성과의 뿌리가 **무려 45년 전, 한 번의 ‘비밀 지원’**에서 시작됐다면 믿으시겠나요? 1979년 겨울.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이 굶주린다는 보고가 올라옵니다. 냉전 한복판, 소련에 물자를 보냈다 들키는 순간 외교가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 그럼에도 내려진 결정은 단 하나—쌀 1만 톤. 그리고 ‘고향의 봄 작전’. 그리고 작전의 끝에 남은 건… 고려인들이 건넨 돌멩이 한 자루였습니다. 45년 동안 청와대 금고에 잠들어 있던 그 돌멩이의 정체, 그리고 2024년의 반전. “은혜는, 시간이 지나도 반드시 돌아옵니다.” (본 영상은 공개된 이야기·사연을 바탕으로 드라마틱하게 재구성되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사연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