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22장] 누가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요? 대통령?, 재벌, 아닙니다. 놀랍게 기도하는 한사람이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에스겔22장] 누가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요? 대통령?, 재벌, 아닙니다. 놀랍게 기도하는 한사람이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2020.05.12 나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위대한 기도자 겔22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 . 저는 요즘 말씀 앞에서 라는 찬양에 꽂혀 있습니다. '말씀에 두려워 떠는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자 그 한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 한마디 한마디가 감격이고 저의 고백입니다. .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그 한사람을 찾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한사람을 찾을 수가 없었고 이스라엘은 멸망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에스겔은 이스라엘이 얼마나 멸망당하기에 합당한 패역한 성읍이었는지 기술합니다. . 살인과 우상숭배가 그들의 문화였습니다. 복의 문화대신 죽음의 문화를 창출해낸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이방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습니다. . 우상숭배를 하는 그들의 삶은 법정이 부패하게 만들었습니다. 사회약자를 보호하는 대신 억압하고 착취하게 되었습니다. . 또한 도적적인 타락도 팽배했습니다. 간음, 근친상간이 그들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 세상의 가치기준대로 그들을 착취를 당연시 하였습니다. . 이런 그들은 하나님께서 풀무불의 지꺼기라 표현하십니다. . 은이나 놋이나 쇠나 납이나 주석이나 풀무물에서 제련하고 남은 불순물인 지꺼기는 어디하나 쓸데가 없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 이스라엘이 그 지경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이어 사회각 계층의 타락상도 고발합니다. 왕과 통치자가 타락하였고 영적인 지도자인 제사장도 타락하였고 사회의 리더들도, 선지자들도 타락하였기에 백성들의 타락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 풀무불의 찌꺼기를 버리듯 이스라엘도 버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만약 그 타락한 성읍을 멸하게 막는 한 사람을 찾으셨다면 심판하지 않으셨을 것이라 하십니다. . 실제도 이스라엘은 BC605,597년 두차례에 걸쳐 대다수가 포로로 잡혀 왔습니다. . 나라가 완전히 망하고 587에 잡혀온 사람보다 597에 잡혀 온 사람이 훨씬 많았습니다. . 그러니 하나님은 이미 은을 가려 내신 것입니다. 그 정제한 은을 남은자로 사용하시고 재건의 그루터기로 택하셨습니다. .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 패망하는 나라를 위해서 중보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말 그대로 풀무불의 찌꺼기같은 상태였습니다. . 한 사람, 그 한사람만 있어도 나라를 심판하지 않는 다는 말씀에 한 사람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 요즘 생각할 것도 많고 결정할 것도 많아서 늘 알람보다 일찍 깹니다. .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 은혜를 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 그러면서도 나하나가 뭐 어떻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나의 기도가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해 주십니다. . 우리 한 사람의 기도는 위대합니다. 나의 기도로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오늘도 기도로 승부하는 인생 살기를 소망하며 말씀에 생명을 건 발걸음으로 고고씽입니다.💗 지남쌤의 쉬운설명을 들으면 어려운 성경도 읽어집니다! 하루 한장 성경으로 기적을 경험 해 보세요! 지남쌤: *코스타강사 *다니엘기도회 강사 *생터성경사역원 전문강사 *다애교회 집사 *(주) 퓨리탄 대표 *하이 지나미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