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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교 교원과 사교육 업체 사이 '사교육 카르텔'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관련자 수십 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중에는 현우진·조정식 씨 등 유명 강사들도 포함됐습니다.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른바 '일타 강사'로 불리는 현우진·조정식 씨가 '사교육 카르텔'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EBS교재를 집필하거나 수능 모의고사를 출제했던 현직 교사에게 돈을 주고 문항을 제공받은 거로 파악됐는데, 조 씨의 경우 EBS 교재가 발간되기도 전 미리 문항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을 포함해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사교육 업체 관계자 11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에게 문제를 제공한 전·현직 교사 35명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는데, 이 중에는 사교육 업체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반복적으로 문제를 판매한 현직 교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수능 문제 출제와 문항 판매를 병행한 교사도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러 해 동안 암암리에 이뤄진 '사교육 카르텔'은 2023학년도 수능 영어 문항이 조 씨가 낸 모의고사 지문과 정확히 일치하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사전 유출인지 논란이 불거졌고, 감사원 조사 결과 문제 거래 정황이 확인돼 본격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4월 전·현직 교사 72명 등 100명을 송치했는데,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이들 가운데 46명을 재판에 세우기로 했습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디자인 : 정하림 YTN 임예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