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손님들이 담배를 잘 못 만들자 직접 만들어서 판 사장의 최후 / KBS 2025.09.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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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주택 마당에 담배 원료가 수북합니다. 대형 봉투 수십 개에 담긴 담뱃잎과 필터, 포장 용기에, 담배 제조 기계까지... 60대 A 씨가 담배 제조 작업장으로 쓰던 집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경찰은 2022년부터 최근까지 허가 없이 담배를 만들어 판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압수한 것만 화물차 2대, 담배 만 3천 갑 분량입니다. A 씨는 작업장에서 직접 만든 담배를 500여 미터 떨어진 자신의 수제담배 업소에서 시중가의 절반 수준에 판매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담배는 허가받은 사업자가 파는 것 외에도 자신이 만들어 피우는 것도 허용돼, 최근 원재료 등을 구비한 수제 매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A 씨는 매장의 손님들이 담배를 만드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를 겪자,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직접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3년 전부터 일주일에 담배 40~50보루를 불법 판매해, 한 달 400만 원 수준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동규/음성경찰서 수사과장 : "(수제) 담배의 유해성이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판매) 과정에서 세금 포탈 등의 문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이용하실 때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압수한 담뱃잎의 유해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판매 규모와 구매자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mailto:[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담배 #담배제조 #담뱃잎 #불법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