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과 경찰의 검은 거래..."내가 수사부장한테 전화했어" - 뉴스타파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명태균과 경찰의 검은 거래..."내가 수사부장한테 전화했어" - 뉴스타파

지난해 9월 ‘명태균 게이트’가 본격화된 이후, 명태균 씨가 경찰 고위 간부들과 여러 차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통화 상대에는 당시 경남경찰청 수사부장이던 김 모 경무관과 조 모 수사계장이 포함돼 있습니다. 검찰 수사기록에는 명 씨가 경찰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정황도 담겨 있습니다. 수사 상황이 명 씨에게 전달된 사실, 경찰에 금품을 건네고 싶지만 돈이 없다고 말한 통화 녹음 파일 등이 대표적입니다. 검찰은 그러나 이 같은 부당거래 정황을 다수 확보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SICmC ※Music source : Habi Music #명태균 #게이트 #경찰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https://newstapa.org/donate_info 👉 해외에서는 Paypal을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Paypal 후원하기 : https://url.kr/7n3h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