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왜 불행은 한꺼번에 닥치는 것일까?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아들과 딸.. 가족을 위해 희생해온 엄마를 위해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다! (KBS 20030214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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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지 않는 전쟁 넉넉치는 않았지만 30 년간 구멍가게를 운영하며 자식 뒷바라지를 낙으로 살아온 엄마 한복순씨... 그러나 엄마는 방 한 켠에 놓인 5남매의 사진을 보면 눈물이 앞선다. 왜 불행은 한꺼번에 닥치는 것일까? 10년 전, 막내딸 선옥(29)씨가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대학을 졸업한 셋째딸 현옥(33·가명)씨 역시 비슷한 증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하나밖에 없던 아들 병철(31)씨는 누나의 보호자로 정신병원에 갔다가 정신분열 증상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병원에 입원하고 말았다.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술을 즐겨 마시던 남편마저 4년 전부터 치매증상을 보여오다가 지금은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고,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엄마는 이런 현실 앞에 주저앉을 수 없었다. 네 명의 환자 뒷바라지에, 폐휴지를 모아 생계를 꾸려 나가는 일까지... 모두 엄마의 몫이다. ◆ 보이지 않는 병... 정신병 사람들은 정신질환이라고 하면 귀신에 들린 것이라고, 때로는 의지가 부족해서 생긴 마음의 병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신병은 암이나, 당뇨병, 그리고 감기처럼 '뇌의 이상으로 생긴 병'의 하나일 뿐이다. 인간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은 무려 20%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정신병은, 꾸준한 치료만 받는다면 불치병도, 난치병도 아니다. 그러나 정신병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들은 정신질환자들을 세상의 밖으로 몰아내고 있다. ◆ 다시 집으로... 의사와의 상담 끝에 엄마는 설날을 맞아 딸 현옥(가명)씨와 장남 병철씨의 외출을 허락받았다.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남매는 치매로 인해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버지 앞에 큰 절을 올린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맞이하는 명절, 앞으로 이 가족에게 평온한 시간들이 계속될 수 있을까? 시작을 알 수 없었듯, 그 끝도 알 수 없는 병과의 싸움... 지금껏 가족을 위해 희생해온 엄마를 위해서라도 가족들은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다. ※ 이 영상은 2003년 2월 14일 방영된 [영상기록 병원24시 - 어머니의 전쟁] 입니다. #자연의철학자들 #한승원 #소설가 ✔ 다큐는 KBS | KBS다큐 공식 채널 📺 ✔ KBS다큐 구독하기 ➡️ / @kbsdocumentary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