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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11월 20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과학 가짜의 가면을 벗기다>의 일부입니다. 한우 VS 수입육, 대표적인 진짜와 가짜의 대립이다. 지난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한우만의 특이적인 DNA 베이스를 90종을 찾아내 마커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확인하고자 하는 쇠고기에서 추출한 DNA를 이 90종의 베이스와 비교하면 한우의 탈을 쓴 쇠고기를 가려낼 수 있다. 유독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홍어, 공급량에 비해 소비량이 월등히 많은 탓에 수입산이 국내산이 되거나 홍어 대신 가오리를 속여 파는 경우도 많다. 이 역시 DNA 염기서열을 이용한 ‘종판별 DNA칩’으로 가려낼 수 있다. DNA가 유전자 신분증이 되고 있는 것이다. 가짜를 가려내는 미래의 과학 ‘광학 DNA바코드 시스템’. 끊이지 않는 그림 위작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새로운 기술이다. 암호화된 DNA정보를 그림에 뿌리거나 직접 물감에 섞어서 사용하면 자신만의 고유한 그림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독성 물질에 취약한 DNA의 성질을 보완하기 위해 나노캡슐로 DNA를 포장하는 기술까지 등장했다. 인간의 감각기관을 대신할 전자 코와 전자 혀도 개발이 한창이다. 감각 메커니즘을 인공적으로 재현해 와인의 원산지와 제조년도 판별은 물론 농산물의 원산지도 알아낼 수 있다. 가짜를 가려내는 미래의 과학, 머지않아 전자코를 이용해 암을 발견하고 전자 혀를 이용해 바코드가 부착된 발효식품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과학 가짜의 가면을 벗기다 ✔방송 일자 : 2013.11.20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한우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