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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8일차입니다. 미얀마 여행의 첫 날은 만달레이에서 시작합니다. 호스텔에서 조식을 먹으면서 프랑스 여자분과 서로 여행 경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프랑스 여자분은 바로 바간(사원으로 유명한)으로 간다고 하고 저는 오늘은 만달레이에서 하루를 보내고 내일 껄로로 간다고 하니 자기는 벌써 갔다왔다고 하네요. 호스텔을 나오니 하늘이 잔뜩 흐려져있어 곧 비가 올 것 같았습니다. 만달레이 역에 도착해서 역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역에서 나와 만달레이 사원으로 향합니다. 사원은 해자 구역 중앙에 있었고 입구로 들어가려니 군인들이 못 들어가게 제지해서 나오니 주변에서 오토바이로 태워주겠다는 사람이 보여 2천짯을 주고 사원으로 갈 수 있는 동쪽 입구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1만짯을 주면 만달레이 안까지 구경시켜 준다는 걸 정중히 거절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입장료는 1만짯이고 들어가기 전에 여권을 맡겨야 했습니다. 입구 안으로 들어서자 또 오토바이 호객꾼이 와서 1천짯을 주면 사원 입구까지 데려다 준다는 걸 거절하고 걸어갔습니다. 사원 안은 제 취향과는 안 맞아서 그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사원을 나와 구글 지도를 보던 중 근처에 한국식당이 보여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 가방을 맡겨둔 호스텔로 걸어가는데 비는 많이 오고 인도도 별로 없고 신호등도 없고 걸어가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호스텔에 도착 후 가방을 찾아 나와 예약해둔 숙소까지 걸어가볼까도 했지만 비도 많이 오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때마침 호스텔 앞에 그랩 택시가 대기하고 있길래 택시를 타고 숙소로 편하게 갔습니다. 숙소에 도착후 방에서 빨래를 하면서 날이 어두워질 때 까지 쉬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숙소를 나오니 비는 그쳐 있었고, 블로그에서 본 식당(Pan Cherry Noodle House & Coffee)로 갔습니다. 미얀마 샨 누들을 주문해서 먹는데 닭뼈나 고수가 좀 거슬렸지만 그럭저럭 먹을 만 했습니다. 식당 근처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여 아이스크림도 먹고 갈까 했지만 별로 땡기지 않아서 그냥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2020년 1월 5일 일요일 여행 경비 만달레이 사원 오토바이 : 2,000짯(1,600원) 만달레이 사원 입장료 : 10,000짯(8,000원) 만달레이 점심 돼지 불고기 : 4,400짯(3,520원) 코카콜라 : 1,100짯(880원) 그랩 택시 : 2,500짯(2,000원) 만달레이 호텔 : 24,800짯(19,840원) 껄로 버스 예약 : 14,500짯(11,600원) 만달레이 저녁 팬 체리 누들 : 2,000짯(1,600원) 콜라캔 : 600짯(480원) 남은돈 924미국달러 1,300대만달러 8,000라오스킵 340,9000미얀마짯 0:00 숙소 조식 01:23 만달레이역 도착 02:26 만달레이역 나옴 02:54 길거리 개 03:49 해자 04:32 길거리 개2 04:48 만달레이 사원 매표소 05:32 사원 입구에 도착 08:00 사원에서 나옴 08:40 길거리 개3 08:52 점심 한식당 09:42 짐 찾으러 호스텔로 10:22 그랩 택시 숙소 도착 11:24 저녁 산책 12:19 저녁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