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축귀 사역? 그는 귀신이 주인인 마귀!ㅣ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ㅣ온 천하는 잠잠하라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조용기 목사의 축귀 사역? 그는 귀신이 주인인 마귀!ㅣ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ㅣ온 천하는 잠잠하라

조용기 목사의 축귀 사역? 그는 귀신이 주인인 마귀!ㅣ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ㅣ온 천하는 잠잠하라 문의 : [email protected] 아마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또 해결하고자 하는 것일 겁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께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의 지도자, 조용기 목사님께서 “귀신을 쫓아내라”는 주제로 설교하신 영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잘 보셨나요. 제가 이 두 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 웃지 못할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용기 목사님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날찌어다 라고 말한 예수님이 행하신 축귀 사역을 성경 속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분명히 성경에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기간에 귀신 쫓고 병 고치고 수많은 기사와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저는 한가지 큰 의문점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예수님과 동고동락한 제자들 중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태복음 16장 22~23절에는 십자가 죽음을 만류하던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3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직접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는데도 귀신이 나가지 않았던 걸까요? 그 증거가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하고,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을 회개시킨 그가 이십 년이 지난 후에 오히려 외식에 빠지게 됩니다. 그는 같은 사도인 바울에게 책망 받고, 돌이켜 회개하게 됩니다. 그 후에 쓴 책이 베드로전후서입니다. 그렇게 베드로를 책망한 사도 바울은 로마서7장 24~25절에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는 고민하고 고민하였으며 해결되지 않은 자신의 죄와 처절하게 싸웠습니다. 이 같은 사실 하나만 보아도,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날찌어다 라고 외치면 귀신이 나가는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용기목사님설교 #축귀사역 #온천하는잠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