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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스토리 라인과 커맨토리] 마체테 난동꾼과 출동한 경찰. [유료 맴버쉽가입으로 본 채널을 후원하여 주신 회원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리블리, 지수지수주짓수, 맹추, 박지환, 로리알포르, 영화 배 , 님들. [참고사항-1] 미국 경찰 사건과 사고를 이해하려면 미국 법과 문화를 기준으로 바라봐야 함. 한국 문화나 한국인의 시각으로 접근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불만이 생길 수 있음. 따라서 미국 문화와 법을 배우는 자세가 필요함. [참고사항-2] a. 미국 경찰의 발포 규정 미국 경찰 복무규정에 따르면, 경찰은 위협적인 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총을 사용할 수 있음. 이때, 머리, 팔, 다리를 제외한 **몸통(가슴이나 복부 부분)**을 조준해 발포하도록 규정되어 있음. b. 몸통을 조준하는 이유 명중률이 높음: 다리는 움직임이 많고 가늘어서 명중률이 낮음. 위급 상황에서 정확한 사격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실수로 민간인을 다치게 할 위험도 있음. 마약 등의 영향으로 공격이 지속될 수 있음: 마약을 복용한 경우 총상을 입어도 공격을 멈추지 않을 수 있음. 다리에 맞추더라도 상대를 제압하기 어려울 수 있음. 빠른 제압이 필요함: 0.1초와 같은 짧은 순간에 다리를 조준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몸통을 조준해 빠르게 제압하는 것이 안전함. 빗맞을 경우 몸통을 조준하더라도 항상 정확히 맞출 수는 없음. 움직임이나 다른 요인으로 팔이나 다리에 맞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다리보다는 몸통에 맞추는 게 안전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음. c. 사망률 몸통에 총알이 맞는다고 해서 항상 사망하는 건 아님. 급소를 피하고 응급처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면 생존할 확률이 높음. d. 비살상 무기 사용 상대방이 무기 없이 맨손으로 대치하거나 경찰 또는 피해자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는 상황에서는 테이저, 빈백, 40mm 폼 프로젝타일 같은 비살상 무기를 먼저 사용함. 경우에 따라선 테이저와 실탄을 동시에 사용할 때도 있음. 하지만 비살상 무기가 항상 효과적이지는 않으며, 두꺼운 옷을 입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 e. 몸통을 조준하는 건 명중률을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이며, 상황에 따라 비살상 무기도 사용됨. [참고사항-3] a. 미국 강력 사건과 관련해 오해가 생길 수 있는데, 이 채널은 미국 50개 주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다루기 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나 오해가 생길 수 있음. b. 미국은 위험한 나라인가? 미국은 총기 소지가 자유로워서 한국보다 총기 사건이 많이 발생함. 하지만 모든 지역이 위험한 건 아님. 안전한 동네에서는 평생 동안 총기 사건을 한 번도 겪지 않는 경우도 많음. c. 미국 경찰은 위험한 직업인가? 미국 경찰은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하지만, 사회적 존경, 안정적인 급여, 평생 연금 같은 장점도 있음. 실제로 많은 경찰관이 20년간 근무하면서 한 번도 총을 사용하지 않기도 함. d. 미국은 자유로운 나라인가? 미국은 자유가 보장된 나라인 건 맞음. 하지만 그 자유 때문에 마약, 총기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함. e. 미국은 총기 문제와 마약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까? 미국은 총기 문제와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건 쉽지 않음. ㅡ 본 채널은 동영상 원본만 사용하며, 타 채널에서 가져다 쓰지 않음. ㅡ 미국에서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음. 인종차별, 성차별, 욕설 댓글 금지. 특히 특정 인종을 비하하는 댓글은 삭제되거나 차단될 수 있음. ㅡ 자막은 번역기를 돌리지 않고 직접 하나하나 번역함. (총격영상은 대부분 노딱이라 광고수익 무) Eyes Gone Wrong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license.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Source: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 Artist: http://incompetech.com/ #미국경찰 #공권력행사 #실제상황 #미국경찰블릿 #총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