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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영이 나와 함께 하신 다는 것은 기적중의 기적이요 신앙 중의 신앙이다. 예수가 나와 함게 하신다는 것은 나는 종교신앙에 있지 않고 부활신앙에 있기 때문이다. 조금 더 고민해 보면 예수의 영과 내 영이 내 몸을 입는 순간, 예수의 영과 내 영이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므로, 예수의 영이 나로 보고 듣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그런 신앙생활이 된다.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마가복음8:18) "내 눈은 근심으로 하여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욥기 17:7]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줄 알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20:13-14]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요일2:11) 육의 세계에서 불과 사흘 전에 함깨 먹고 마시던 그 예수님이, 영계로 나뉘어지니까 육계에 속하는 사람이 분별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바로 육계와 영계로, 다시 말해서 3차원과 4차원을 교감하는 것이 바로, 우리 예수부활신앙이다. 그래서 거듭나야 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을 사는 나는 누구인가? 나로 사는 인간인가? 예수로 사는 인간인가? ---------------------------------------------- 대한예수교장로회 온누리교회 전화 063-213-0675 책임사역:이형오목사 010-5912-9191 소재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용 1길 50 Email:[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