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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씨 사고에도 여전히 위험천만한 산업현장 [앵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을하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근로자 고 김용균씨 사고가 발생한지 보름 정도 지났습니다. 하지만 우리 산업현장은 여전히 위험천만 한 상태입니다. 어제(26일) 하루 만에 3명의 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충남 예산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입니다. 26일 오후 5시 13분 쯤 이 곳에서 근로자 29살 A씨가 작업과정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A씨는 생산된 자동차 부품에서 결함을 발견하고 바로 잡으려던 과정에서 설비와 기둥 사이에 끼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러시아 국적의 동포로 이 업체 정규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날 오후 8시 40분쯤에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동원에프앤비 공장에서 44살 B씨가 설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천안고용노동지청은 B씨가 설비를 정비하던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청 관계자] "저희는 사업주의 안전조치 책임을 묻는 게 우선이니까 관계자 진술을 통해서 어떤 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를…" 앞서 같은 날 낮 12시 55분쯤 경북 문경의 한 쇄석공장에서도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넘어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돌을 운반하던 컨베이어 벨트에 근로자 49살 C씨가 넘어지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 3곳에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함께 과실여부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