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강원 홍천] '이제야 비로소 바라던 인생' 집도 아파트도 포기하고 사모은 산이 30만 평, 42년 전 심은 나무로 집 한 채 뚝딱 지어 3년째 귀촌살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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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40년 전 심었던 나무가 어느 새 아름드리 수목이 되었다. 그 나무는 켜켜이 쌓여 한 채의 집이 될 수도 어쩌면 예술가의 손에 들려 하나의 작품이 될 수도 있다. 은퇴 후 고향 땅에 내려온 서경석 씨는 그 나무를 이용해 자신만의 트리하우스를 지었다. 도시의 삶을 벗어나 나무와 하나가 된 삶 그 자연 내음 가득한 숲속에서 휴식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수십 년간 내 이름을 꾸며주던 교수라는 직함 대신 농부 김 씨로 돌아간 김승환 씨의 산골생활은 어떠할까. 평생 교수를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던 그가 서곡마을로 들어온 건 11년 전이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위치에서 가르침을 받는 위치가 된 그에겐 모든 것이 새롭고 재미있다. 부인과 함께 농사를 짓고 둘레길을 돌아보며 마을 가꾸는 것이 일상이 된 그이지만 오늘은 뭔가 색다른 일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있다. 너무 오래되어 쓸 수 없게 된 성황당을 새로 지으며 오늘도 하나 더 배워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우리 은퇴하면 뭐 할까요?, 1부, 우리의 겨울은 뜨겁다 ✔ 방송 일자 : 2018년 1월 15일 #한국기행 #은퇴 #산골 #트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