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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주록 #부마 #재혼금지 #문종 #경숙옹주 #강자순 #정현조 #경혜공주 #이징 #숙종 #이길상 #박영효 경숙옹주(敬淑翁主)는 문종과 후궁 사칙 양씨 사이의 외동딸로 강자순과 혼인했으나 자식없이 죽었습니다. 단종실록 11권, 단종 2년 4월 16일 정유 1번째기사 1454년 명 경태(景泰) 5년 경숙 옹주가 강자순에게 시집가다 경숙 옹주(敬淑翁主)가 반성위(班城尉) 강자순(姜子順)에게 시집갔다. 옹주는 문종(文宗)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송릉리, 남편 강자순 묘 아래편에 있는데 그녀의 묘소 위에는 강자순의 묘소가 있고, 경숙옹주 묘 바로 아래에는 강자순의 재취부인 경주이씨의 묘소가 있습니다. 이후 옹주 사후 부마 강자순은 전 현감 이길상(李吉祥)의 딸을 첩으로 맞았는데, 이를 벌주라고 신하들이 비난했으나, 정미수를 지원했던 것과 반대로 성종은 이를 듣지 않았습니다. 성종실록 141권, 성종 13년 5월 2일 경오 2번째기사 1482년 명 성화(成化) 18년 하성위 정현조·반성위 강자순이 사족의 딸을 첩으로 삼은 일을 묻도록 전교하다 승정원(承政院)에 전지(傳旨)하기를, “하성위(河城尉) 정현조(鄭顯祖)·반성위(班城尉) 강자순(姜子順)이 다 사족(士族)의 딸에게 장가들었는데, 모르지만 예를 갖추어서 장가들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