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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선거에서 컷오프된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컷오프는 정청래 대표의 약속 파기, 당원의 선택권 박탈, 민주주의 훼손 사건"이라며 "정청래 대표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결자해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인사로 친명계 핵심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