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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차 만들기 어렵지 않고 퇴비와 비료, 설탕(당밀)의 투입량 퇴비차 사용배수 간단히 설명드리고 저렴하게 영양제 만들어 쓰세요. 5월이 되니 미생물 발효하기 딱 좋은 계절이되었습니다. 온도가 낮은 시기는 히터봉 이란것을 넣어 발효시켜야하는데 아무래도 전기를 쓰다보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5월은 온도가 높아지는 시기라 발효가 아주 잘되어 퇴비차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퇴비차를 꾸준히 만들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저렴하고 작물에 해가 없고 작물에 흡수가 잘되기 때문입니다. 준비물 물 400~500리터에 퇴비 20kg 복합비료 2~3kg 기타 미량요소 혹은 칼슘제 첨가 가능 설탕3kg 혹은 당밀(2리터) 기포기(브로와)를 설치하여 공기를 계속 주입해준다. 여기에 기타 미생물제제(bt제 등)을 넣어 발효시켜 주면 좋다. 사용배수는 50~100배 저같은 경우 2~5배정도 진하게 줍니다. #퇴비차만들기 #퇴비차사용배수 #영양제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