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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들 - 다시 대가족, 8남매가 한 동네에 산다 영광군 군서면 마읍리에는 구순 어머니 이영임씨의 집을 중심으로 15분 거리에 모여 사는 7남 1녀 8남매가 있다.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나이가 들고 보니, 어느새 모여 살게 되더라는 형제들! 물론, 그 이면에는 “형제들끼리 쌀 한 톨이라도 나눠 먹으며 모여 살기”를 바랬던 어머니의 입김도 있었지만, 사실 모여 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각자 잘 살기보다 더불어 행복하기가 낫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모여 사는 형제들은 효도도 나누어서 한다. “나 병원 간다”고 어머니가 호출하면, 시간 되는 형제들이 병원 동행도 번갈아하고, 어머님 용돈은 물론, 다 늙은 자식 애교 부리기도 눈치를 봐서 내 차례다 싶으면 번갈아 하는 형제들이다. 모시고 살면 가장 좋지만,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며 혼자살기를 고집하시니, 그것이 오히려, 어머니를 자주 뵙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형제들! 덕분에 이영임 여사는 “오늘은 누가 올까” 설레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한다. ※ 이 영상은 2017년 10월 11일 방영된 [사람과 사람들 - 다시 대가족, 8남매가 한 동네에 산다]입니다. #8남매 #대가족 #사람이야기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