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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중구의회와 갈등을 빚어온 서양호 중구청장이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의회에 출석했습니다. 임시회 구정질문 답변을 통해 의회와 화해할 뜻을 밝혔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서양호 중구청장이 본회의장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의회사무과직원 대규모 인사단행을 놓고 시작된 갈등으로 의회에 불출석해온지 약 8개월만입니다. 구정질문 답변시간에 단상에 오른 서 구청장은 야당 구의원들에 대한 일체의 고소고발을 취하하겠다며 화해의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야당의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함께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서양호/중구청장 (이 시간 이후로 야당구의원님들에 대한 일체의 고소고발을 취하하겠습니다. 여당구의원님들과 진행중인 당정협의회와 마찬가지로 야당구의원님들과 정례적인 야정협의회를 제안드립니다.) 이에 조영훈 의장은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구청과 의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각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영훈ㅣ중구의회 의장 (우리가 물꼬를 텄는데 청장님도 고소를 취하한다고 그러시니까 환영하고, 우리가 이 여세를 몰아서 서로 구청과 의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각기 구청장 간부들은 간부들대로 의원님들은 의원님들대로 노력해줬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서양호 구청장의 구의회 출석은 구청장과 의장 간 갈등을 풀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의 중재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달 7일 서양호 청장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고문식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아직까지는 화해를 할 의사가 없다고 밝혀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박우진 기자) 제보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