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어교과서 춘향전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학생은 필청! 국립창극단 [창극 춘향] 제 2부 - 왕기철/ 김학용/ 왕기석/ 박애리/ 안숙선/ 허종열/ 김경숙/ 우지용/ 김미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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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창극 춘향! 제 2부 *이몽룡: 왕기철 *방자: 김학용 *도창: 왕기석, 안숙선 *춘향: 박애리 *이사또: 허종열 *변학도: 주호종 *월매:김경숙 *집장사령:우지용 *향단:김미진 *제 6장: 동헌(기생점고) *제 7장: 춘향집(기다림) 몽룡이 떠나간 후로 편지 한 장 없자 초조해진 춘향은 영영 자신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마음 조리며 눈물로 세월을 보낸다. *제 8장: 동헌(십장가) 변학도는 이몽룡이 한양으로 올라가서 귀한 집에 장가들고 춘향은 잊어 버렸을 것이니, 자신의 수청을 들라한다. 춘향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하자 춘향에게 모진 형장을 가한 후 옥에 가둔다. *제 9장: 옥장(쑥대머리) 머리카락은 산발되어 쑥대 같이 되어버린 춘향에게 옥중 고통보다 더 괴로운 것은 님의 대한 그리움이다. *제 10장: 장원급제 공부에만 전념하던 이몽룡은 당당하게 장원급제한다. 얼마후 전라도 어사가 되어 남루한 차림으로 변복을 하고 남원 고을로 향한다. *제 11장: 남원경(춘향서찰) 박석고개에 당도하여 쉬고 있던 이몽룡은 뜻밖에 춘향의 편지를 가지고, 한양으로 자신을 찾아가던 방자를 만나게 된다. 춘향은 편지에서 원통한 자신의 처지와 몽룡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애정하게 적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