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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범어사에서 열린 조계종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이 어제 8박 9일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인천의 사표로 첫걸음을 시작하는 92명 새내기 스님들에게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계율과 청규를 지키며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길 당부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기잡니다. -------------------------------------- 〔리포트〕 제45회 조계종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이 8박 9일간의 일정을 회향했습니다. 범어사에서 봉행된 어제 회향식에는 조계종 전계대화상 무관 대종사를 비롯한 3사 7증사와 총무원장 진우스님,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이 인천의 사표로 첫 걸음을 시작하는 92명 스님의 새 출발을 증명했습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수행공동체 일원으로서 계율과 청규를 지키며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진우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우리가 수행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수행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계율과 청규를 지키며 각자의 소임에 따라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조계종의 출가 수행자들은 오직 부처님의 법 그대로 정진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 자부심과 긍지로 다가오는 내일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수계산림 호계도감을 맡은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도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인류의 사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오스님 / 범어사 주지 (구족계 수계산림 호계도감) (수계산림을 통해 여러분의 그 뿌리가 우리 불교의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이 수계법회가 개인과 종단 그리고 우리 사회와 인류의 사표가 되길 바랍니다.) 구족계를 수지한 68명의 비구 스님과 24명의 비구니 스님은 부처님 제자로 굳건한 지계를 다짐하며 세상 속으로 중생 속으로 들어가 부처님의 지혜를 전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오용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