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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정상 부근에 있는 백록샘이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탐방로를 벗어난 곳에 있어 출입이 통제됐었는데요. 백록담 화구벽을 배경 삼아 자리잡은 백록샘 주위로 다양한 식생이 어울어지며 독특한 자연 경관을 선사했습니다. 그 현장을 김경임, 정승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백록담 화구벽이 웅장하게 펼쳐진 해발 1660미터 일대. 드넓게 펼쳐진 수풀 사이 바위 틈에서 차갑고 투명한 물이 흘러나옵니다.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고요하고 높은 산 속. 아담한 바위 사이에서 청량한 소리를 내며 솟는 샘은 색다른 정취를 선사합니다. 정식 탐방로를 벗어난 지점에 위치해 있어 수십 년 동안 비밀스럽게 숨겨져 있던 백록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그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백록샘이 50여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백록샘에서 솟는 물은 하루 평균 210톤 정도. 화산 암반층 사이에 흐르던 물이 돌 틈으로 나오는 용천수로, 동홍천과 영천, 효돈천을 거쳐 쇠소깍까지 18km를 흘러 내려갑니다. 흐르는 물길을 따라 다양한 식생이 어울어지며 한라산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경관을 만들어 냅니다. 고도가 높은 1400m 이상의 아고산 지대에서 샘이 솟는 것은 이례적인 만큼 학술적, 생태학적 가치도 높습니다. [인터뷰 : 김종갑 / 세계유산본부 생물권지질공원 연구과장] "지층의 틈을 타고 나오는 게 용천수거든요. 그게 여기서 나오는 거죠. 수자원 연구에 대한 대상지가 될 수 있는 곳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고. 생태적 가치 부분에서는 이 물을 음용할 수 있는 야생동물들이 자랄 수 있고, 그 주변에 물을 좋아하는 식물들이 아고산 지역에 특정 식물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그런 가치도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감춰져 있다 잠시 모습을 드러낸 백록샘. 한라산이 선사한 또다른 비경에 그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원) ▶ 뉴스제보 : 070.8145.7766 / 064.741.7766 ▶ 카카오톡 : KCTV뉴스7 #제주시_서귀포시 #뉴스 #kctv제주 #한라산 #백록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