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새해에도 상승 질주 코스피…꿈의 '5천피' 눈앞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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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영빈입니다. 한국 사회의 이슈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뉴스프리즘 시작합니다. 이번 주 뉴스프리즘이 풀어갈 이슈, 함께 보시겠습니다. [프리즘1] 새해에도 파죽지세…눈앞까지 온 코스피 5,000 새해 들어서도 주식시장이 파죽지세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코스피 5,000 도달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증권사들도 올해 전망치를 잇달아 높여 잡고 있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프리즘2] 태어나자마자 '주식 계좌'…세대 불문 투자 열기 주식시장에 부는 훈풍에 직장인들은 모이면 주식 이야기를 하고, 주식 계좌를 신설하는 사람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출생 선물로 아기에게 주식 계좌를 만들어주는 경우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진행자 코너] 지난해 불붙은 주식 열풍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꿈의 숫자라고 불렸던 코스피 5,000시대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 속에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건데요. 실제 지난해 코스피는 1년간 75% 이상 뛰어올랐습니다.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3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주요 20개국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에서도 압도적 1위였는데요. 2위는 칠레, 3위는 콜롬비아였고 일본 21위, 중국 29위, 미국도 30위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코스피가 얼마나 급격하게 뛰어올랐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중 유동 자금은 빠르게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은행 금리는 낮다 보니 예금에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5대 은행의 지난해 말 정기예금 잔액은 939조 원으로 1년 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2024년 말엔 전년보다 9.2% 증가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증가 폭이 크게 둔화한 것입니다. 반면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은 크게 늘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87조 8천억 원. 전년보다 62% 가까이 급증했는데, 1년 전인 2024년 말 전년 대비 증가율이 2.8%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증가폭이 무려 20배 넘게 커진 것입니다. 단순히 예금만 주식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열기도 뜨겁습니다. 지난 9일 기준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28조 3천억 원. 사상 최대치입니다. 지난해 말 27조 2천억 원에서 며칠 사이에 1조 원 넘게 불어났습니다. 2024년 말과 비교하면 무려 12조 5천억 원. 79% 이상 급증한 규모입니다. 신용잔고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을 뜻하는데, '빚투'의 지표로 꼽힙니다. 다만 최근 코스피 상승은 일부 대형주, 특히 그중에서도 양대 반도체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고 있습니다. 일부 종목이 전체 코스피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보니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반도체 투톱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을 살펴볼까요. 지난 13일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약 3,876조 4천억 원. 이 중에서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23%가 넘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시총은 14%에 달했습니다. 그러니까 반도체 투톱이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7%로 3분의 1이 넘는 셈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포모(FOMO), 즉 나만 소외될 수 있다는 공포감이 커졌고, 개인들의 반도체주 매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매수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의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건은 이같은 코스피 상승세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 하는 점입니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등을 근거로 코스피가 올해 상반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투자 지속성 논란에다 금리와 정책 변수 등이 맞물리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프리즘3] 상법 개정 속도 내는 여당…주주 친화 정책 관건 이런 상황에서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법적 뒷받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두 차례 상법 개정에 이어 세 번째 상법 개정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투명한 자본시장 구조를 만들겠단 취지입니다. 이 내용은 김준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코스피가 강세를 이어가며 일각에서는 코스피 5,000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이르면 1분기 안에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다만 코스피 5,000 달성이 목표일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증시 상승흐름의 유지를 위해서는 주식시장의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고 시장과 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근본적 노력도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주 뉴스프리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