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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주 개인전 '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북 군위 금송아트갤러리, 2026. 3. 1~ 3.14 지은주의 전시 '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작품'바람을 담아 서다'를 중심으로 작품의 의미를 알아보려합니다. 이 작업은 대나무를 단순한 자연 이미지로 그리는 데 머물지 않고, 치유와 자기회복력, 의지와 자립 같은 내면의 힘을 조용하게 드러냅니다. 화면 속 순은박은 달빛처럼 번지고, 시간이 지나며 생긴 부식의 흔적은 상처와 회복이 함께 지나간 자리처럼 남아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장지, 순은박, 먹, 한국화 안료라는 재료를 통해 물질과 시간, 그리고 인간의 의지를 함께 시각화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입니다. 어머니의 한복 장식 작업에서 비롯된 은박의 기억, 궁중복식문화 연구에서 만난 대나무 문양, 청도 대나무 숲의 인상까지 겹쳐지면서 작품은 더욱 깊은 층위를 갖게 됩니다. 영상에서는 이 작품이 왜 단순한 풍경화가 아닌지, 왜 부식이 단순한 효과가 아니라 시간의 기록이자 회복의 언어로 읽히는지, 그리고 앤디 워홀의 산화 작업과는 어떤 결에서 닿고 또 달라지는지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지은주의 회화는 강하게 외치지 않습니다. 대신 천천히 스며들고, 늦게 남습니다. 바람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바람을 담은 채 다시 서는 마음. 이번 영상에서는 그 조용하지만 깊은 힘을 함께 살펴봅니다. . . . . 현대미술을 짧고 강렬하게, 깊고 풍성하게 전하는 채널입니다. 빛과 색, 감정이 살아 숨 쉬는 작품들을 직접 찍은 영상과 함께 이야기하며, 현대미술을 쉽게, 그러나 얕지 않게 안내합니다. 구독하시면 현대미술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각예술 이론과 기획, 작가 컨설팅 Wayfinder hsw12558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