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KNN 뉴스]고성 참다래 풍작 예감속 첫 수확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경남 고성군의 특산물인 참다래가 본격 수확철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수확량이 크게 늘면서 생명환경농법의 유기농 참다래를 찾는 이들도 크게 늘 전망입니다. 윤혜림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BG}-생기있는 음악 {수퍼:수확이 시작된 고성 참다래/오늘(31) 오전, 고성군 하일면} 낮은 천장 가득 매달린 것은 수확을 앞둔 참다래입니다. 초록색 참다래보다 보름가까이 먼저 익는 골드 키위, 즉 노란색 참다래는 벌써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수퍼:244농가에서 1,481톤 생산(2013)/농약이나 비료없이 친환경 재배} 고성군에서 이렇게 참다래를 키우는 농가만 240여가구, 한해 생산량만 천5백여톤에 이릅니다. 특히 농약이나 비료없이 한방약재나 현미식초를 이용한 생명환경재배는 고성 참다래만의 특징입니다 {인터뷰} {수퍼:김완수/고성 양지농원 농민/관행농업보다는 아무래도 색깔이나 크기가 떨어지고 잎 등이 병충해 피해를 많이 입는다하더라도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태풍으로 절반이 넘게 피해를 입었던 고성 참다래는 올해는 그만큼 더 많이 열매가 열리면서 수확량도 20~30%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효자특산물로 자리잡은 고성 참다래만의 특색을 더 높이는 시도도 모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남상회/고성 농업기술센터 과수화훼담당/앞으로는 국민 전연령대가 선호하는 당도가 높은 레드(붉은색 참다래) 나 골드 (노란색 참다래) 품종으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수퍼:영상취재:하호영} 지금부터 수확되는 고성 참다래는 저온창고에서 숙성과정을 거친뒤 11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유통될 예정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