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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년 9월 8일 (수) 오후 2시 장소 : 브리핑룸 내용 : '생활이동 데이터' 기자설명회 서울시, 인구이동 패턴 빅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수립…'서울 생활이동' 개발 공공 빅데이터와 ㈜KT 통신 빅데이터 융합해 서울 내‧외부 모든 이동 집계‧분석 광역교통망, 청년주택 등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기업‧민간 등에도 온라인 개방 출근‧등교 중 서울 내부이동 69.2%, 서울-수도권 이동 30.4%…평균 소요시간 53분 코로나19 전후 이동량 18% 감소…‘25세 미만’, ‘여성’의 이동량 감소폭 더 커 □ 서울시는 1분 단위로 수집되는 방대한 통신 빅데이터와 교통 등 공공 빅데이터를 융합해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서울 안에서, 서울에서 서울 밖으로, 서울 밖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동’을 집계한 데이터다. □ 서울시의 대중교통 이용 데이터, 인구‧사업체 센서스 등 행정 빅데이터와, ㈜KT의 휴대전화 LTE+5G 시그널 데이터, 한국교통연구원의 기종점 통행량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탄생했다. □ 서울시는 이번에 개발한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통근시간 개선을 위한 광역 교통망과 대중교통 정책, 청년주택 입지 선정 등 교통‧주택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예컨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거리 대비 소요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지역은 버스노선을 신설하거나 배차간격을 조정할 수 있다. 청년주택 등 공공주택 입지를 선정할 때는 20~30대 통근‧통학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직주근접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이밖에도 코로나19 상황에서 물리적 접촉에 의한 감염병 확산 경로를 분석‧예측하거나, 야간시간대 이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안전취약지점을 개선하는 등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에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브서울_ http://tv.seoul.go.kr 서울시 팟캐스트_http://www.podbbang.com/ch/13364 페이스북_ / seoul.kr 인스타그램_ / seoul_official 트위터_ / seoulmania 카카오스토리_ https://story.kakao.com/ch/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