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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과방((象院科榜)』(미국 하버드 대학 도서관 소장)에는 중인들을 중심으로 1851년 일어난 신분상승운동인 통청운동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조선시대에는 천인과 공상인을 제외하면 누구라도 문과에 응시, 합격할 수 있었는데, 이후의 임용과 승진에 있어서는 차별이 있었다. 이는 조선 후기로 갈수록 심해졌다. 기술관원이 문과에 합격해도 청요직(관료를 감찰 탄핵하는 임무를 가진 대관과 국왕을 간쟁 봉박하는 임무를 가진 간관)을 주지 않자 중인들이 법 규정대로 청요직에 나갈 수 있는 길을 보장해 달라는 운동을 벌이는데, 이것이 통청운동이다. 여기에는 통례원을 비롯한 11개 중인 관청에서 1,670명이 참여하고, 230냥의 자금이 모였다. 그중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이들이 역관들이었다. 대청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역관들은 조선후기 신분 상승 운동을 집단적으로 벌이는 주체가 된다. 비록 통청운동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중인들의 축적된 문화?경제적 역량은 개화파에게까지 이어진다. #상원과방#신분상승운동 #통청운동#중인들 #청요직 보장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