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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미군은 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본부를 파괴했다”며 “이란 내 목표물 1000개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어제 대규모 공습을 통해 뱀의 머리를 잘라냈다”며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더 이상 본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란 공습에 전략폭격기 B-2를 동원했다고 밝혔는데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어젯밤 2천파운드(약 907㎏)급 폭탄을 장착한 미군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의 강화된 탄도미사일 시설을 타격했다"며 “어떤 나라도 미국의 결의를 의심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란을 타격한 B-2 폭격기들은 美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기지에서 출격해 목표물에 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와 함께 이른바 '자폭 드론'으로 불리는 루카스(LUCAS) 드론과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 F-35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F-16 전투기, A-10 공격기 등의 미군 자산이 이란 작전에 전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미국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