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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의 에어라이더] Switch2 첫 플레이 리뷰 |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Switch2 신작 커비의신작 커비의 에어라이더(Kirby Air Riders) 첫 플레이 리뷰입니다! 커비를 플레이 해보지 않은 뉴비의 입장에서 아주 주관적으로 플레이 한 리뷰예요 첫 인상은 너무 귀엽다! 였는데요 메뉴 화면 구성과 디자인적인 부분이 조금 부족하다... 운전이 어렵다는 인상으로 바뀌어가더라고요 우선, 중간 중간 나오는 그래픽이 옛날 게임 느낌이 나는 부분도 있고 마카월에 비해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에어 라이드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저처럼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탈주각이 살짝 서는...흠흠) 키를 두 개만 쓰는 게 너무 낯선데다 저는 마리오 카트를 하다 보니 키가 헷갈려서 자꾸 브레이크를 밟더라고요...🤣🤣 그런데… 몇 판 해보면 완전 달라집니다. 조작이 익숙해지면 속도감이 살아나고, 플레이 요소가 많다 보니 여러 가지 시도해보고 싶어지고 중독성도 있어요. 이번 영상에서는 라이브 플레이 방식으로 제가 직접 느낀 첫 인상, 조작 난이도, 플레이 1회차의 후기를 담아봤어요 처음엔 어렵지만, 손에 붙으면 꿀잼인 게임! 커비의 에어라이더가 궁금한 분들은 영상으로 함께 봐주세요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35 시작 화면 - 튜토리얼 (하다가 기절함.) 01:38 차고+나만의 머신 만들기 03:20 커비 라이드 메뉴 03:32 로드 트립 시작 04:49 에어 라이드 06:33 하이 라이드 16:59 보스몹이 나타났다 17:59 첫번째 스토리 19:18 돈으로 뭘 할 수 있어?! 24:15 시티 트라이얼 33:40 총평 #커비에어라이더 #kirbyairrider #kirbyairriders #커비의에어라이더 #스위치2 #닌텐도 #switch2 #커비리뷰 #펭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