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진해 준내만권 갈치 낚시, 캐스팅 텐야 채비에 3~3.5지급 소나기 입질 [디낚TV 취재브리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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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갈치만큼 극적인 낚시 대상어는 없을 것 같습니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배낚시와는 전혀 상관없는 어업 대상어였으며, 그저 내만권 방파제에서 낚이는 ‘풀치’들만 낚시인들의 심심풀이 대상어였습니다. 그런데 20여년 전부터 서쪽으로는 목포, 동쪽으로는 진해를 중심으로 내만권 갈치를 대상으로 하는 배낚시가 시작되더니, 점차 조과를 좇아 바다 상황이 좋은 날에는 내만을 벗어난 가까운 바다까지 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내만권과 먼바다로 양분화 돼 있던 남해동부권 갈치배낚시가, 2~3년 전부터 진해와 거제를 중심으로 ‘준내만권’ 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형성됐습니다. 남해동부에서 가장 먼 섬인 홍도나 국도를 지나, 우리나라 영해 끝 가까이까지 3시간 이상 나가는 먼바다 갈치배낚시는, 4지급을 넘어 5지, 6지까지 낚을 수 있는 씨알 재미와, 70리터 이상 초대형 쿨러를 채울 수 있다는 마릿수 재미까지 더해, 여전히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리고 긴 항해 시간과 높은 너울로 인한 ‘생고생’을 피하면서도, 손맛도 보고 ‘먹을 만큼’ 낚을 수 있는 내만권 갈치배낚시도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인기를 누려왔고, 지금도 많은 낚시인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준내만권 갈치배낚시는, 고생을 덜 하면서도 조금 더 큰 갈치를 낚고 싶다는 ‘인간적인 욕구’ 때문에 생긴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진해에서 출항해 안경섬 부근 해상에서 이뤄지는 남해동부 준내만권 갈치배낚시 중, 캐스팅 텐야낚시에 집중해서 출조한 ‘한조크리에이티브’ 스탭들의 낚시 모습을 취재한 것입니다. 취재 : 월간 바다낚시 & 씨루어 오계원 발행인 출조문의 : 진해 삼포항 황금물결호 010-4797-1782 #갈치낚시, #갈치텐야, #캐스팅텐야, #진해 갈치, #준내만권, #준내만권 갈치, #텐야낚시, #캐스팅텐야, #텐야, #낚시, #바다낚시, #월간 바다낚시, #월간 바다낙시 & 씨루어, #디낚, #디낚티비, #디낚TV, #di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