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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너에게도 바다가 있다 (The embrace of infinity blue) Director : 박수민, 이조안, 이채원, 장하린 Soomin Park, Joanne Lee, Chaewon Lee, Harin Jang R.T : 11분 31초 Technique : 2D digital 2025 l 한국 l FHD l Stereo STAFF 시나리오❘박수민, 이조안, 이채원, 장하린 캐릭터❘박수민, 이조안 이팩트❘이조안, 장하린 스토리보드❘박수민, 이조안, 이채원, 장하린 배 경❘박수민, 이조안, 이채원, 장하린 음 악❘박수민, 이조안 , 이채원 , 장하린 콘셉트 아트❘박수민, 이조안, 이채원, 장하린 애니메이션❘박수민, 이조안 . 장하린 편 집❘ 박수민 시놉시스(Synopsis) 겹겹이 잔뜩 옷을 껴입고 바닷가에 앉아 사색에 잠긴 아이가 있다. 병색이 짙은 등대지기 할아버지는 호기심을 갖게 되고 아이를 등대로 데려간다. 죽음이 임박한 상황, 할아버지 눈에 아이의 다른 모습이 보이게 되는데... A child, wrapped in layers upon layers of clothing, sits by a shore, lost in the depths of thought. An elderly lighthouse keeper , worn with age, becomes curious and brings the child home to the lighthouse. As death looms close, the old man begins to see the child in a different light – gradually revealing a meaning of something beyond. 기획의도(Purpose of production)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자들의 삶의 무게 및 추억을 옷이라는 매개체로 형상화하여 죽음과 이별의 고통을 표현하고자 했다. 남은 자들이 살아가야 하는 현실 속에서 감정을 치유하며 삶과 죽음의 본질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가슴 아픈 이별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의 메시지를 남긴다. The weight of life put upon a young child is expressed through clothing as a symbol. Through the pain of loss and the grief of letting someone go , the protagonist comes to quietly accept the essance of life and death. We offer a message of warmth and solace to those struggling with heartbreaking farewe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