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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Title : 밤의 미궁 (Nisha Labyrinth) ※ Artist : ASTERIA ※ Vocal : 볼빨간 사춘기 (BOL4) ※ Game : 엘소드 (Elsword) ※ Track Review 엘소드에서 2년 만에 공개하는 신규 캐릭터 '라비'. 음원 강자 '볼빨간사춘기'와의 만남으로 대중성까지 갖췄다! 감성적인 애니메이션 MV가 보는 재미를 더할 것! 엘소드에서 2년 만에 신규 캐릭터 출시와 함께, 근사한 주제곡으로 당신의 문밖을 두드린다! 주인공은 오랜 시간을 홀로 검은 숲에서 지낸 '라비'. 그녀의 주제곡인 '밤의 미궁'은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팝 스타일 음악이다. 몽롱한 기타 톤과 키보드를 메인으로, 홀로 외롭게 지내온 라비의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마이너 코드로 진행되고 있으며, 곳곳에 아기자기한 신스들을 배치하여 라비의 때 묻지 않은 천진난만함을 더하고자 했다. 또한 히트곡 메이커이자 음원 강자로 불리는 '볼빨간사춘기'가 보컬에 참여하면서 티징 공개부터 큰 반응을 끌어냈다. 맑으면서도 애조 섞인 목소리로 노래하는 안지영은 곡 전체를 힘 있게 이끈다. 고립된 자기만의 세상에서 정체성과 존재 의의에 대해 고뇌하는 모습은 종종 우리에게도 발견되는 부분이지 않던가. 우리가 처음 만난 '라비'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것이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 Credits Music - Music Produced by ASTERIA Composed by 채하나 of ASTERIA Arranged by 제인호, 유종호 of ASTERIA Lyrics by 은토 of ASTERIA Vocal 볼빨간사춘기 E/N Guitar 성상민 of ASTERIA Keyboard 제인호 Backing Vocal 은토 Vocal Recorded by 김광민 at 개나리싸운드 Mixed by Masterkey at 821 Sound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Music Published by NECORD, NEXON KOREA ※ Lyrics [밤의 미궁(Nisha Labyrinth)] 눈을 감았다 떴다 해. 슬픔투성이 얼굴로 아주 긴 시간이 흐른 것 같아 떠난 하루를 세어 봐. 엉킨 새벽과 아침 지나 또 혼자로 남아. 이대로 사라진대도 누가 알죠? 출구 없는 미로. 지루해, 얼룩뿐인 외로움. 꼭 유령처럼 따라와 왜 내겐 아무도 없는 거야. 작은 손을 잡고 걸어줄 사람. 또 웃어줄 사람. 괜찮아, 혼잣말만 하다가 거울 속 찡그린 표정이 싫어. 알고 싶어, 내 마음. 눈을 뜨니 또다시 검은 숲, 마치 어제 일조차 까마득. 조용해, 완전 적막해. 그리움 따위 몰라요, 난 처음부터 0인 걸. 저기 멀리 아득한 빛줄기, 뚜벅뚜벅 똑같은 이 자리, 너무해, 울먹울먹해. 내가 태어난 건 말이야, 분명 이유가 있는 거죠? 언젠가 만나게 되면 반겨줘요. 빈틈없는 포옹. 잡아줘, 길을 잃은 메아리. 난 저 먼 빛을 따라가. 왜 내겐 아무도 없는 거야. 작은 손을 잡고 걸어줄 사람. 또 웃어줄 사람. 괜찮아, 혼잣말만 하다가 거울 속 찡그린 표정이 싫어. 알고 싶어, 내 마음. 날 두고 달아나 버릴 거야? 이런 술래잡기 그만둬, 정말. 또 밤이 오잖아. 가지 마, 잔소리만 한 대도 조금 서투른 내 곁에 있어줘 갖고 싶어, 네 마음. 저 멀리 어딘가 있을 거야. 작은 손을 잡고 걸어줄 사람. 또 웃어줄 사람. 괜찮아, 혼잣말만 하다가 어느새 무뎌진 감정이 슬퍼. 달래볼게,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