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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도는 기다림이 없는 손님이다. 지금 감동을 주지 않으면 떠난다" 성경 : 마가복음 1:21-28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교회는 ‘시장’, 성도는 ‘손님’? 마트에 간 손님은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다음 주에 신선해질 테니 그때 다시 사야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신선한 게 없으면, 다른 마트로 갑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언젠가 좋아질 교회”가 아니라, 지금 감동을 주는 교회를 선택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기다림 없는 손님’을 상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1. “좋아질 예정”은 말장난일 뿐이다 – 지금 감동을 주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다 25살 직장인 김민수(가명)씨는 마음이 힘들어져서, 5년 만에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예배당에 들어섰지만 낡은 의자, 음향이 울리는 마이크, 목회자의 딱딱한 말투에 실망했고… 10분 만에 유튜브로 다른 교회 실황을 찾아봤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보고 싶었지만, 이 교회는 다시 오고 싶지 않았어요.” 이처럼 현대인은 ‘느린 감동’보단 ‘즉각적인 경험’ 찾습니다. 성도는 더 이상 참아주지 않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지금 바로 만나고 싶은 하나님” 입니다. 2. 멈추지 말고 리뉴얼하라 – 변화는 교회의 기본 언어다 교회는 예배 형식, 공간, 언어, 분위기까지 계속 새로워져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교회가 여전히 30년 전의 분위기를 고수합니다. 서울의 A교회는 3개월마다 ‘예배 리뉴얼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찬양 스타일, 조명, 무대 디자인까지 새롭게 바꾸며 성도들에게 의견을 묻습니다. 어떤 성도는 이렇게 후기 남겼습니다. “예배를 갈 때마다 뭔가 새로운 걸 기대하게 돼요. 마치 계절이 바뀌는 느낌이에요.” 변하지 않으면, 잊혀집니다. 교회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전하지만, 그 진리를 변화하는 방식으로 포장할 줄 알아야 합니다. 3. 온라인도 하나의 예배당이다 – 디지털에도 품질이 있다 요즘은 교회에 오기 전에 유튜브를 먼저 방문합니다. 영상 퀄리티, 음향, 메시지의 톤 하나까지 평가 대상입니다. 이제 ‘온라인 성도’도 실재하는 교인입니다. 어떤 중형 교회는 설교 후 1분 요약 영상을 매주 인스타에 올립니다. 댓글을 통해 성도들과 소통하며, 그 반응을 다음 설교에 반영합니다. 실제로 이 교회는 1년 만에 젊은 성도 수가 40% 증가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의 설교는, 교회 현관문을 넘어 유튜브 광장으로 나가는 전도입니다.” 4. 감동은 진심에서 시작된다 – 고객 만족이 아닌, 영혼 만족을 주는 교회 좋은 영상, 멋진 조명, 세련된 음악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결국 ‘진심’에 반응합니다. 교회에서 받는 따뜻한 인사, 진지한 기도, 목회자의 눈빛에서 감동이 시작됩니다. 대구의 한 교회는 새가족 등록을 하면, 목회자가 손편지를 써서 직접 우편으로 보냅니다. 이 소박한 이벤트 하나로, 그 교회는 **새가족 정착률이 72%**에 달합니다.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내가 VIP처럼 느껴졌어요. 하나님도 나를 이렇게 소중히 여기시는구나 싶었어요.” 5. 지금 바뀌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 –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세상은 고속정처럼 변화하고 있는데, 교회는 아직도 노를 천천히 젓고 있다는 겁니다. “성도는 점점 떠나고 있고, 청년은 사라지고 있으며, 이제는 ‘왜 안 오는가?’를 묻기보다 ‘왜 떠났는가?’를 물어야 할 때입니다.” 마무리 메시지 “고객은 품질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이 말은 단지 마케팅 전략이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의 생존 전략이며, 복음 전달의 기술이며, 목회의 새로운 언어입니다. 지금 감동을 주지 못하면, 다음 기회는 없습니다. 성도는 다시 찾아오지 않는 손님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에 우리를 주의 교회로 부르시고,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변함없는 복음의 진리를 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한 번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 속에서 본질을 지켜야 하는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은 더 이상 오래 기다려주지 않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감동을 주는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찾아오는 영혼 하나하나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대하게 하시고, 눈빛 하나, 말 한마디, 예배의 형식 하나까지 진정성과 사랑으로 채우게 하소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모든 만남의 자리에 주님의 임재가 깃들게 하시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라고 고백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가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게 하시고, “언젠가는 좋아지겠지”라는 안일함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변화의 두려움보다 영혼의 사명을 더 크게 품게 하시고, 우리의 프로그램보다, 장비보다, 건물보다 주님의 사랑과 복음의 능력이 앞서게 하소서. 오늘의 다짐이 내일의 실천이 되게 하시고, 우리 교회가 시대의 소망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