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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가 이제는 연간 천 개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기대 속에 축제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효과는 어떨까요? 김준모PD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봄꽃 개화를 앞두고 올해도 전국 곳곳에서 지역 축제가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한결 같이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전면에 내새우고 있습니다. [반투명 CG] 지난 2019년 884개에 불과하던 지역 축제는 2025년 1,214개로 5년 만에 37% 늘었습니다. 전문기관의 축제 성과 분석 결과입니다. [CG] 축제기간 외부 방문객은 21% 증가했지만 일 평균 지역 소비 증가율은 1.5%에 그쳤습니다. 1인당 소비액도 사실상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편 일률의 관 주도형 축제 구조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INT ▶ 황운기/축제감독 "축제로 만들어지는 예산 자체가 대부분 국고나 지자체에서 예산이 나오다 보니까, 관 주도형 축제가 될 수 밖에 없거든요. 우리나라 축제의 특이점입니다." 실제로 지역축제의 70% 이상은 지자체 등이 운영하고, 전체 예산의 90% 이상을 공공재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관행적인 축제 방식의 개선을 위한 해법으로 지역 주민 참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관객이 아닌 주체가 되는 축제라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 INT ▶ 윤성진/축제감독 "지역 시민들이 주인이 되고 주체가 되고, 내 축제라고 여기는 그런 축제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구조, 참여의 채널들을 많이 늘리는 그런 노력들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단순 소비형을 넘어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문화적 대안으로 축제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INT ▶ 권재현/축제감독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적 방식으로서 축제가 기능할 수 있다,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또 지역의 중요한 인재들을 개발하고 가능성을 제공하는 지역 예술들을 오히려 드러나게 만드는 장치로서.."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람을 지역으로 불러들이는 지역 축제. 지역과 함께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MBC뉴스 김준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