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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장보기, 장바구니 두고 가세요! [연합뉴스20] [앵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가 한창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장바구니보다는 손수레나 배낭을 챙기는게 좋다고 합니다. 한 손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행동은 어깨와 허리, 무릎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왕지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전통시장. 많은 짐을 싣은 손수레에 눈길이 갑니다. [김순자 / 서울시 종로구] "허리하고 팔이 아프니까요. 편하게 끌려고 갖고 나왔어요." 장을 보러 다닐 때 장바구니를 들고 가는 것은 상식. 하지만 명절에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고기 등을 사다 보면 1kg 이상 나가기 쉬운데 한손으로 들기에는 버겁습니다. 장보기를 하면서 척추의 부담을 줄이려면 양쪽으로 멜 수 있는 베낭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짐이 많다면 쉽지 않은 상황, 바퀴가 있어 끌수 있는 수레가 제격입니다. [이윤재 / 한의사] "일반적으로 한 손으로 많이 드시기 때문에 좌우 균형이 많이 무너지게 되고 그러면서 삐끗하시거나 관절 손상이라던가 이런게 많이 나타나시기 때문에 바퀴가 달린 수레 모양의 가방같은 것을 활용하시는게 척추 손상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가면서 끌어주면 근육통 예방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