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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앵커) 대학가 주변의 달라진 풍경은 또 있습니다. 바로 외국인 유학생이 부쩍 늘었다는 건데요. 동대문구에선 K-컬쳐의 영향으로 한국 유학을 택한 외국인 학생들이 의미있는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김진중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중랑천을 찾았습니다. 학교에서 출발해 지역의 배봉산을 거쳐 중랑천까지 1km 남짓한 길을 걸어오며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에 참여한 겁니다. 한 손에는 집게, 한 손에는 비닐.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재미있고, 보람을 느낍니다. [델게르달라이 / 삼육보건대 1학년 (몽골)] "우리 같이 운동하는 게 좋아요. 같이 운동하면서 즐겁게 시간 보내고 이렇게 하는 게 재미있어요." K팝을 보고 한국 유학길을 택한 학생들. 글로벌 융합과에서 K뷰티와 미용, 요양보호사 과정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야외 수업 현장은 한국을 배우고, 같은 또래 유학생과 소통하는 장이 되기도 합니다. [메림 / 삼육보건대 1학년 (키르키즈스탄)] "외국인 친구들 만날 기회가 따로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 와서 외국 친구들도 만날 기회가 됐고요. 쓰레기도 주울 기회가 되어서 한국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동대문구 지역 대학인 삼육보건대와 서일대에선 교육 과정 중 하나로 플로깅 캠페인을 넣었습니다. [임종민 / 삼육보건대 글로벌융합과 학과장] "지금 베트남 학생,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이런 많은 국가 학생들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깨끗한 문화 이런 것을 플로깅이라고 하잖아요. 한국의 문화도 알려줄 겸 그리고 건강과 워킹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같이 걷는 프로그램도 이 과목 안에 녹인 거죠."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기준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방인이 아닌 사회 일원으로 한국을 배워가는 외국인의 수도 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영상취재 : 박민재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문자: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