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다시보기] 내란 국조특위, '불출석·동행명령거부' 윤 대통령 고발 의결-2월 28일 (금)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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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8일 윤석열 대통령 등 국정조사에 불출석하거나 동행명령을 거부한 증인들을 야당 주도 하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내란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조사 증인 고발의 건을 야당 주도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일방적인 처리에 반발하며 의결 전 퇴장해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불출석 및 동행명령 거부로 고발된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 7명입니다. 국회에서의 위증 혐의로 고발된 이들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성훈 대통령경호처장 직무대행,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 등 3명입니다. 국민의힘은 망신주기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고발 대상자들은 동행명령이 나기 전에 전부 다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며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 가서 심리도 받고 검찰 조사도 받고 있는데, 국정조사에 응하지 않았다고 고발하는 건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당 박준태 의원도 "윤 대통령은 수감돼 있고 헌법재판소에서 심판받고 있는 모습을 온 국민이 보고 있다"며 "동행명령장을 발부해서 망신을 줬으면 됐지 이제 고발까지 하려고 한다"고 거들었습니다. 야당은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맞받아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증인은 청문회에서 당연히 국민에게 소상하게 얘기를 해야 될 의무가 있다"며 "형사소송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청문회를 해서 출석을 해서 사실관계를 밝히라고 했음에도 불출석했다. 당연히 고발해야 되는 당위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도 "이 위원회는 증인을 신문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조사권이 없는데, 자료 요구에도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며 "그렇다면 반드시 진상을 위해서는 특검을 해야 되는데 국민의힘이 집단적으로 내란을 옹호하면서 특검 표결을 거부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추 의원은 "같이 동조했던 세력으로서 성찰과 반성은커녕 끝까지 국정조사를 마무리 짓지 않고 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다는 것은 결코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의 퇴장을 비판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