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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회사 후배는 '무지개매너형'…다음은 '아부형' [앵커] 힘든 직장생활, 업무 스트레스도 크지만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상사뿐 아니라 후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이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직까지 상명하복식 문화가 강한 것이 한국 직장의 특성. 그럼에도 10명 중 4명은 직장에서 오히려 후배 때문에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최악의 후배'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후배로 인한 스트레스는 대부분 업무관계가 아닌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으로, '최악의 후배'로 꼽힌 것은 '무지개매너'형 이었습니다. 무지개매너형은 '무지'와 '개', '매너'의 합성어로 예의가 없는 사람을 말하는데 26%가 이 유형을 선택했습니다. 권력 있는 상사에게만 잘하는 아부형이 2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백치형'이나 말만 앞서는 '허세형', 협동력이 부족한 '나잘난형'과 같이 업무능력이 부족한 후배 순이었습니다. 후배에게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은 뭘까. 30%가 넘는 응답자가 "이거 제 일 아닌데요"를 선택했습니다. '잘 모르겠는데요', '꼭 해야 되나요', '저도 지금 바쁜데요'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며 뒤를 이었고, '그건 아닌 것 같다', '세대차이 난다'는 말이 싫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