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차 대전 독일군 커피 원두 대신 '이것' 을 태워서 마셨다. 무케푸크 | 진상도 458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2차 대전 독일군 대용 커피(Muckefuck) 재현 및 리뷰 2차 대전 말기, 물자 부족으로 인해 독일군이 실제 커피 대신 마셨던 ‘대용 커피(Muckefuck)’ 2종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을 비교했습니다. 1. 도토리 커피 (Eichelkaffee) 제조: 도토리를 건조해 껍질을 까고,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로스팅하여 분쇄함. 평가: 한약 같은 냄새가 나며, 감 꼭지를 씹는 듯한 극강의 떫은맛과 레몬의 신맛이 섞여 마시기 매우 힘듦. (다람쥐를 이해하게 되는 맛) 2. 보리 & 치커리 커피 (Kornkaffee) 제조: 보리(7)와 치커리(3) 비율로 배합. 보리가 거의 탈 정도로 강하게 로스팅하여 제조. 평가: 의외로 실제 커피와 흡사한 맛과 향을 냄. 산미가 풍부한 고급 커피 느낌이 나며 대용품으로서 훌륭함. 기타 먹방 러시아산 순대 (아바이 순대와 유사한 맛)와 크리스마스 빵 슈톨렌 시식. ★ 진상도 유튜브 채널 : / @jinsangdo ★ 문의 : [email protected] #전투식량 #비상식량 #독일군대용커피 #진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