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5-04-08 [경기연회와 함께하는 광야기도회] 8. 예배의 본질을 생각해 봅시다 | 요한복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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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배의 본질을 생각해 봅시다 1.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나요? 2.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는 어떤 예배일지 고민하고 있나요? 3. 당신이 드리는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기대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4. 예배드릴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예배에는 올바른 방향성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건물은 예배의 본질이 아닙니다. 혹시 여전히 교회 중심적, 건물 중심적인 틀에 갇혀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람이 '좋다'고 느끼는 감정과 하나님이 '기쁘다'라고 느끼시는 감정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인가?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구별하여 드리는가'입니다. 이는 단순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여야 함을 의미합니다. 시편에서 알려주는 예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찬양과 감사입니다. 찬양과 감사가 가득한 예배, 기쁨이 넘치는 예배가 드려질 때,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실 겁니다. 3. 예배는 내 만족이 아니다 우리는 예배에 목숨을 건다는 말처럼 예배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입니다. 새신자들이 교회에 계속 나올지 결정하는 요인은 설교나 찬양의 은혜로움이 아니라 옆 사람의 표정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여기 뭔가가 있는 것 같다'고 느끼게 하는 것은, 성도들의 열정적인 예배 태도입니다. 교회가 전통적, 형식적이 되면 '정숙'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영혼을 거부하게 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내 편안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로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 즉, '정숙함'이 아니라 '성숙함'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드리는 것입니다. 4. 가나안에서 더욱 치열하라 예배자의 가장 큰 특징은 부르심에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하나님께 예배하는 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들어가니 바알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가나안 같은 세상은 예배 드리기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부르셨다면 그곳이 광야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든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예배자의 삶입니다.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손으로묵상 '진정한 예배는 장소나 형식을 초월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삶의 자리에서 순종함으로 올려드리는 삶 그 자체이다' 본 교회/단체는 CCLI로부터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본 교회/단체는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단체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교회/단체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본 교회/단체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CCL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원제일감리교회” CCLI License 396165 CCLI Streaming License 11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