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하루에 낳는 알만 3,000개 총 900만 원어치의 알을 매일 줍게 됐다, 닭보다 귀한 특수 품종|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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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9월 2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정성으로 키웠다! 가을 보양식 상황버섯, 백봉 오골계, 흑염소>의 일부입니다. 왕을 위한 보양식, 백봉 오골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백봉 오골계 농장. 이곳에서는 10만 마리의 백봉 오골계를 키우고 있다는데. 백봉 오골계는 흰 봉황이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귀한 약선 요리로 손꼽히는 보양식 중 하나다. 백봉 오골계를 키울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온도. 특히 어린 병아리의 경우 온도에 예민해서 생후 15일까지는 서식 환경이 24시간 내내 34도가 되도록 유지해야 한다고. 백봉 오골계는 3~4일에 한 번꼴로 알을 낳는데 워낙 개체 수가 많다 보니 하루에 주워야 할 달걀 수가 3천 개 이상! 달걀을 낳아 놓은 곳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허리를 굽혀 줍고, 세척한 후, 분류하는 일 또한 모두 작업자들의 손으로 이뤄진다. 1년 이상 정성껏 키운 백봉 오골계는 숙지황, 계피, 강황, 홍삼 등 10여 가지 약재를 넣어 진액으로 만들어지는데, 완성되기까지는 하루를 꼬박 끓여내야 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정성으로 키웠다! 가을 보양식 상황버섯, 백봉 오골계, 흑염소 ✔ 방송 일자 : 202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