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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는 서울보다 더한 교통,주차난에 늘 몸살을 앓습니다. 그런데 지난 10년 동안 지하철이나 버스를 누를 새로운 대체교통수단이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파리에서 동정민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프랑스 파리 세느강 주변은 교통지옥입니다. 늘 도로가 막히고 주차 할 곳도 거의 없습니다. 현명한 파리지엔들은 자가 운전 대신 공공 자전거나 공공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2007년 파리에서 도입돼 10년을 맞은 공공 자전거는 파리의 일상이 됐습니다. [마크(파리 외곽 시민) ] “일주일에 자전거를 몇 번 타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이용합니다. 이 교통카드로 지하철 타고 바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편리하죠.” 일 년에 4만 원만 내면 매일 이용할 수 있어 가격도 저렴합니다. 6년 전 유럽 최초로 도입한 공공 전기자동차도 4000대로 늘어났습니다. 인기 비결은 바로 편리함입니다. 300미터 마다 주차장이 있고 앱으로 주차장 위치를 확인해 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차 안은 꽤 깨끗합니다. 네비게이션과 에어컨도 장착되어 있고 문제가 생겼을 때 이 버튼만 누르면 언제든지 상담원과 통화가 가능합니다. 내친 김에 파리는 공공 스쿠터와 공공 킥보드까지 시범 운행 중입니다. [나탈리 모레(파리 교외 시민)] “저는 이미 공공 자전거와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는데 킥보드까지 나올 정도로 정말 편리한 공공 시스템입니다.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내년부터는 와이파이 장치까지 마련된 전기 자전거를 도입하고 2020년까지 자전거 도로를 두 배 늘릴 계획입니다. 파리에서 채널A뉴스 동정민입니다. 영상편집: 최성림(VJ) 영상편집: 이혜리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 페이스북 / 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